에어프레미아: 미주 하늘길을 열다

에어프레미아의 새로운 노선

에어프레미아는 5월 17일부터 인천과 샌프란시스코를 주 4회 운항한다. 이 노선은 매주 월, 수, 금, 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낮 3시에 출발하여 인천에 오후 7시 50분에 도착한다.

항공권 예매 및 프로모션

항공권 예매는 1월 24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본토에 세 개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되었으며,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더 넓힐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또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며, 나리타와 방콕을 대상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을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이며, 항공권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의 미래

에어프레미아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새로운 항공 노선을 개척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 높은 서비스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여행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나가는 것이 에어프레미아의 목표이다. 미주 하늘길을 열며, 에어프레미아는 한국과 미국 간의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항상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에어프레미아와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특별하고 편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