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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판사, 최태원과 노소영 이혼 사건을 다룬 40대 판사가 갑자기 사망
서울고법 판사 강상욱(47, 제33기 사법연수원)이 전날 저녁 갑자기 쓰러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중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법률계에 따르면 SK그룹 회장 최태원과 예술센터 버터플라이 이사장 노소영의 이혼 사건의 제2심을 다루고 있던 판사가 사망했다.
판사 강씨는 이전에 병력이 없었으며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해졌다.
작년부터 법원은 SK그룹 회장 최태원과 예술센터 버터플라이 이사장 노소영의 이혼 사건 두 건을 다뤘다.
2020년과 2021년에는 판사 강씨가 동일 법원의 형사1부로 배정되어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국유농지" 사건을 다뤘다.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목요일에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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