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인한 금융지원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금융지주의 긴급 구호품 지원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피해 상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에 대한 내용이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금융지주가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품을 보내고, 특별대출, 만기연장, 금리인하, 보험·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 종합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합금융지원 프로그램 각 은행 및 금융권은 피해 상인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을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화재 피해 상인들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함께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도 지원한다. 정치인의 대..
2024.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