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107: 2월 17일 당첨번호 및 당첨금액

110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및 당첨금액

2월 17일에 열린 제1107회 로또복권에서 14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1등 당첨번호는 '6, 14, 30, 31, 40, 41번'으로 결정되었고, 14명의 1등 당첨자는 1인당 20억 256만원씩의 당첨금을 수령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번'이었고,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2명으로 각 5,763만원씩의 당첨금을 받았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357명으로 140만 원씩을 받았고, 4개 번호를 맞힌 4등 16만 2,265명은 5만원씩의 당첨금을 받았다. 3개 번호를 맞춰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258만 1.512명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자 14명 중 9명은 자동을 선택했고 3명은 수동을 2명은 반자동을 선택했다. 1107회 로또 1등 복권판매점은 9곳의 자동, 3곳의 수동, 2곳의 반자동이다.

198회 연금복권 720+ 당첨번호 및 당첨금액

2월 15일에 열린 제198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2조 437803번이었고, 2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이다. 2등 당첨번호는 6자리가 일치하는 437803번이었고, 2등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되었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가 일치하는 37803번이었고, 3등 당첨자는 각 10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되었다. 4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가 일치하는 7803번이었고, 4등 당첨자는 각 1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되었다. 5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3자리가 일치하는 803번이었고, 5등 당첨자는 각 5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되었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가 일치하는 03번이었고, 6등 당첨자는 각 5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되었다. 7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1자리가 일치하는 3번이었고, 7등 당첨자는 각 1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되었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620125번이었고,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되었다. 198회 연금복권 720+ 1등은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와 경기도 부천시 상동로 90 (상동, 메가플러스)에 위치한 상동해뜨리 편의점에서 나왔다.

로또와 연금복권에 대한 정보

로또 1등에 담첨될 확률은 번개 맞는 것보다 낮은 '814만 5천분의 1'이다. '나눔로또'는 최고 당첨금액의 제한이 없는 복권으로, 정식 명칭은 '온라인 연합복권'이며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2월에 시작되었다. 2018년 12월 2일부터 로또 수탁사업자 업무가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변경됨에 따라 명칭 역시 '동행복권'으로 바뀌었다. 로또 1게임의 가격은 1000원이다. 1인당 1회 10만 원 이상 구입할 수 없으며 미성년자에겐 판매 및 당첨금 지급이 금지된다. 구매자는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1등 당첨자가 없는 경우 해당 당첨금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된다. 당첨금은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는데 1, 2, 3등 당첨금은 정해져 있지 않고 해당 회차의 총 판매액에 의해 결정되며, 등위별 해당금액을 당첨자 수로 나누어 지급한다. 총 당첨금은 로또 전체 판매액의 50%이며, 42% 이상은 복권기금으로 활용된다.

결론

로또와 연금복권에 대한 정보를 통해 당첨번호와 당첨금액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 또한, 로또와 연금복권에 대한 규정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당첨금은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며, 로또 전체 판매액의 50%가 총 당첨금으로 사용된다. 앞으로도 로또와 연금복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